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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약쟁이 2018.02.28 15:33  
근데 김초희는 좀 섭섭한 기분일까 ? ㅎㅎ 다들 떠버렸는데 자기는 별 주목 못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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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8.02.28 15:38  
[@약쟁이] 섭섭하긴 하겠지만

컬링에 대한 인식과 지원이 따라오니

한편으론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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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2.28 15:39  
초희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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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8.02.28 15:47  
김영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캡틴 아메리카'를 따서 '캡틴 코리아'를 맡았습니다. 김초희는 "때때로 저 자신을 주체할 수 없다"며 '헐크'를 자청했습니다.

김경애는 '토르'입니다. 주변에서 가끔 자신을 토르라고 부른다는 설명입니다. 김선영은 '촐싹거리는 이미지' 덕분에 '스파이더맨'이 됐고, 김은정은 "제가 제일 약해서요"라며 '호크아이'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호크아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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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소리 2018.02.28 17:09  
영미가 입에 쫙쫙붙고 정감있는 이름이라 더 뜬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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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3.01 03:13  
시타를 빗자루로 해도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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