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고글물기의 원조, 전지수 선수 슴골 (1.♡.35.234) 유머 12 2560 13 0 2018.02.27 14:49 85년생으로 올해 33살이지만 아직 현역으로 뛰는 베테랑단거리 스페셜리스트로 500m에서는 아직도 국내 정상권의 기량을 보임이쁘시네요 13 이전글 : 갤럭시S9 다음글 : 현 대한민국 미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