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햄버거집 알바 할 때 실수로 정량보다 너무 많이 담아서 새로 담아드렸는데
먹는 걸로 장난치냐면서 개 ㅈㄹ 떤 진상 있었는데
항상 웃으면서 일 하라 그래가지고 알바생들 다 웃으면서 일 했는데 이젠 그거가지고 실실 웃는거보니 침이라도 뱉은게 맞는 것 같다고
조리하는 곳 까지 들어와서 알바 못하게 욕 하는데
점장은 그냥 다 사과 하라면서 배 쿡쿡 찌르고 장사 할 줄 모르면 그냥 고개부터 숙이라 그래가지고
그 주 내 근무 일정만 끝내고 그만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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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
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