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판독기]
커뮤에나 올라오는거면 뭐 그런일도 있구나, 화가 나는구나, 지들끼리 알아해서 하지. 등의 반응도 다 자유인데....
신문에다가 올리는거면 진짜 기자가 쟤네 멕여서 죽이려는거 밖에 더 되나??
벤츠 직원이 살인이나 폭행을 한것도 아니고 고객응대 중 트러블 있던걸로 기사를 쓰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난 저정도 말 들은걸로 맘 상해서 20일 내내 끙끙 앓은 적이 없어서 공감도 힘들다. 게다가 저런일이 있고 한달이나 지나서 항의방문하는것도 귀찮고.
내가 차사러 갔는데 현장에서 저런말 들었으면 “아니 뭐 내가 잘못한거있어요? 침을 뱉었나?차를 발로 차기나 했나? 고객응대가 뭐 이따위야? 지점장이나 관리자 나오세요. 당신 직원 때문에 여기서 차 안삽니다 ㅂㅂ” 하고 걍 나온다. 그날로 벤츠코리아 고객센터에 항의글 넣고. 다른 매장 가든가, BMW 매장 가든가 하지.
일처리방식이 저 사람처럼 하면 벤츠가 됬든 현기차든 동네 분식점이든 제대로 된 대우 받기는 글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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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