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이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 금액이고 숨기려고 한게 아니라 굳이 말할 필요 없던거지 참내 300이면 지갑에도 들어가겠다ㅋㅋ
1. 둘다 잘못은 없지만 정황상 마통5000밝힌 사람이 300안밝힌 사람한테 쿠사리 준거같은데 그렇다면 마통5000이 잘못임
2. 마통5000인 사람이 이실직고한 후 결혼 마음먹었으면 잘못없지만 결혼 직전와서 사실.... 이러면서 밝힌거면 십새끼
결혼전이라는게 중요포인트인데
솔직하게 말했다고 신뢰가있고 거짓없는 경우가 아님 저건 상대방 입장에서 ㅈㄴ 무책임할 수 있는 거지,
연애 기간도 아니고 결혼을 예정중이고 바로 앞둔 상태라면 압도적으로 마통 5천이 잘못임
마통 3백은 신뢰의 문제 운운해봤자 사실 커버 가능한 범위고 내가 당사자면 크게 속은 기분도 아닐것 같은데? 다음부터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 하고 합의 볼 만함
근데 마통 5천은 듣는 입장에서 뭐지??? 싶지 ㅋㅋㅋㅋㅋ 진실 거짓으로 잘잘못 판단하는건 같은 볼륨에서나 비교 가능한거고, 저런 금액차는 많이 빚낸놈이 잘 못임
300이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 금액이고 숨기려고 한게 아니라 굳이 말할 필요 없던거지 참내 300이면 지갑에도 들어가겠다ㅋㅋ
1. 둘다 잘못은 없지만 정황상 마통5000밝힌 사람이 300안밝힌 사람한테 쿠사리 준거같은데 그렇다면 마통5000이 잘못임
2. 마통5000인 사람이 이실직고한 후 결혼 마음먹었으면 잘못없지만 결혼 직전와서 사실.... 이러면서 밝힌거면 십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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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다 잘못은 없지만 정황상 마통5000밝힌 사람이 300안밝힌 사람한테 쿠사리 준거같은데 그렇다면 마통5000이 잘못임
2. 마통5000인 사람이 이실직고한 후 결혼 마음먹었으면 잘못없지만 결혼 직전와서 사실.... 이러면서 밝힌거면 십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