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근황
디지털 첨단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가톨릭 교회가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바티칸에서 전자묵주 eRosary를 출시함.
이 전자묵주는 바티칸에서 개발한 기도 앱 Click to Pray와 연동되며,
묵주알에 끼워진 스마트 십자가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본, 묵상, 주제 등 3가지 묵주기도 모드가 있음.
가격은 110달러, 약 13만 원.
이전글 : 죽고싶을때 살을 꼬집어야 하는 이유
다음글 : 돌아온 빡종원의 뒷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