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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수술 후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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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00605-011659.jpg 24살 정관수술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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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꽐라센도  
[@블루베리스무디] 야추팔이라고 했으니 창남인듯
BEST 2 시라이시마리나  
그게 없네
수술 전 간호사가 털을 밀어주는데
어쩔 수 없이 쥬지를 한 손으로 잡고 밀게 되지
정신 못차리면 슬 수 밖에 없는데
참고로 비뇨기과 간호사는 거의 남자다
22 Comments
고민 2020.06.05 10:41  
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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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0.06.05 10:41  
야추팔이가 호빠라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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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2020.06.05 10:46  
[@꽐라센도] 야구갤러리추천팔이 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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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6.05 10:42  
24살이 정관수술을 왜함? 결혼도 하고 애도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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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0.06.05 10:53  
[@블루베리스무디] 야추팔이라고 했으니 창남인듯
블루베리스무디 2020.06.05 10:55  
[@꽐라센도] 근데 그럼 엄마랑 이모가 실제 엄마 이모가 아니라 그쪽에서 종사하면 그렇게 서로 부름
친모가 24살에 정관수술하는거 반길리가 없는데
진짜 딴세상 사람들이네
꽐라센도 2020.06.05 10:56  
[@블루베리스무디] 24살에 정관수술하는게 그이유말곤 없어보임
lIlIIl 2020.06.05 12:47  
[@블루베리스무디] 유학보낼 때 친모가 직접 정관수술 시켜서 보낸다니 좋아할 순 있지요. 물론 윗글은 문맥상 야추팔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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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라모스 2020.06.05 15:56  
[@lIlIIl] 와우... 하나 또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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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0.06.05 10:43  
부랄에 딱밤맞은 느낌이 계속 난다는거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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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패트리 2020.06.05 10:43  
해외유학가는 자녀 정관수술 시키는 부모 뉴스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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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보 2020.06.05 10:44  
ㅋㅋㅋㅋ왜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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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20.06.05 10:55  
24살밖에 안된애가 가족도 알게 저 수술을 한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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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야경 2020.06.05 10:57  
[@마리아] 사고쳐서 결혼한후  또 임신해서  아이가 2명 이상이면  묶을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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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0.06.05 11:00  
그게 없네
수술 전 간호사가 털을 밀어주는데
어쩔 수 없이 쥬지를 한 손으로 잡고 밀게 되지
정신 못차리면 슬 수 밖에 없는데
참고로 비뇨기과 간호사는 거의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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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람 2020.06.05 11:05  
개구라임.
남자들이 조물딱 거려서 수치스러운건 맞지만 통증은 거의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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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댕구 2020.06.05 11:58  
창남이래자녀 야추팔이 은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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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2020.06.05 12:32  
남자 간호사가 주물럭거리는데 서면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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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외톨이 2020.06.05 12:52  
ㅋㅋㅋㅋㅋ필력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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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가능 2020.06.05 1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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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2020.06.05 16:04  
홍합에서 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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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오프 2020.06.05 16:47  
캐바케지만 경험자로서 말하면
아픈느낌이 아니라 존나 아리다.
마취도 그냥그렇게 지나가는데, 막 계속 발로 차이는 느낌? 암튼 아픈건 아니고 개 좆같은 느낌임.
점심시간에 수술받고 회사가서 바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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