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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호롤롤요로  
아이가 생겨서 자기 아이를 향한 무한사랑이 어머니를 이렇게 만드는가
아님
원래 무개념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 그것이 더 뻔뻔하게 드러나는가.

아이가 있으면, 어떤 해가 갈까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오히려 자신이 손해를 봐서라도 탈 날 일 안 만들거 같은데 이해가 안감 ㅜ
17 Comments
VIXEN 2020.06.02 08:36  
너두 그집 초인종 새벽부터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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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20.06.02 08:40  
[@VIXEN] 22 너도 반가워하면서 아줌마 안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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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덩바라기 2020.06.20 22:29  
[@VIXEN]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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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6.02 08:51  
새벽에 존내 누르고 안녕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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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새벽 2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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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 2020.06.02 09:25  
[@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좋네 ㅋㅋㅋ 새벽에 감성터진김에 보고싶어서 인사드리러왔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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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요로 2020.06.02 09:25  
아이가 생겨서 자기 아이를 향한 무한사랑이 어머니를 이렇게 만드는가
아님
원래 무개념 엄마가 아이를 낳아서 그것이 더 뻔뻔하게 드러나는가.

아이가 있으면, 어떤 해가 갈까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오히려 자신이 손해를 봐서라도 탈 날 일 안 만들거 같은데 이해가 안감 ㅜ

럭키포인트 1,339 개이득

띠용빌런 2020.06.20 22:25  
[@호롤롤요로] 후자
그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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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6.02 09:29  
주작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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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파이 2020.06.02 10:15  
실화라는데 한 표. 실제로 정말 가깝고 친한 친구인데 자녀 양육관이 나랑 극과 극임.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은 악하다고 생각해서 아이를 훈육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데, 그 친구는 사람은 선하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몰상식하게 아이를 내버려두진 않는데, 아무래도 기본 전제와 자세가 다르다보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선에서 차이가 발생하는건 어쩔수가 없음. 이럴 경우 사회 통념과 법을 따라야 하는데, 당연히 더 엄격한 쪽에 맞춰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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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0.06.20 22:26  
[@호박파이] 이건 자세한 케이스를 들어봐야 알겠는데. 애 풀어준다고 막 나가는 거 아니고 엄히 키운다고 바로 자라는 게 아님. 아이는 그냥 부모 하는 거 보고 그대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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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짱의복수 2020.06.02 10:23  
네 기분줫같으니까 그만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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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기 2020.06.02 10:59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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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0.06.02 13:31  
택배올때 벨소리 나면 즈그 새기 깬다고 밑에집으로 매번 배송시켜서 귀찮게 하는 아줌마 생각나네
저지랄해놓고 인스타그램에는 #젊줌마 #인태기 #독박육아 이지랄해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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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죽이기 2020.06.20 22:16  
똑같이 갚아줘라 초인종누르고 안녕~~~~ 해맑게 인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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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06.20 22:32  
맘충년이 개소리를 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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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0.06.20 23:23  
그럼 8시에 눌러야지 그집애가 8시 30분에 누르는거라면
8시는 전쟁터야 ㅋㅋㅋ마지막 나갈준비하고 애들은 말 안듣고 난리칠 시간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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