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가인]
예측이라고 보는건 너무 미지의 영역같고
투수자세와 팔각도를 보고, 자기 앞 스트라이크 영역에 좌표를 생각해서 그곳을 휘둘러서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예전에 프로출신 선수가 던진 130키로 공을 안타 쳐봤는데 ㄹㅇ 안타쳐놓고도 신기했음
눈으로 공을 쫒지 않아도 감으로도 가능함
[@설화가인]
예측이라고 보는건 너무 미지의 영역같고
투수자세와 팔각도를 보고, 자기 앞 스트라이크 영역에 좌표를 생각해서 그곳을 휘둘러서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예전에 프로출신 선수가 던진 130키로 공을 안타 쳐봤는데 ㄹㅇ 안타쳐놓고도 신기했음
눈으로 공을 쫒지 않아도 감으로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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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자세와 팔각도를 보고, 자기 앞 스트라이크 영역에 좌표를 생각해서 그곳을 휘둘러서 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예전에 프로출신 선수가 던진 130키로 공을 안타 쳐봤는데 ㄹㅇ 안타쳐놓고도 신기했음
눈으로 공을 쫒지 않아도 감으로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