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판독기]
배네핏이 적은게 아닌
지금 상황은 사면초가인 듯.
등교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다고 9월 학기제도 문제.
이대로 가다가 수능보면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불공정하다고 분명 난리칠게 뻔한 상황임.
그나마 자신이 붙은 공공시설에서의 통제된 생활하 방역을 시도해서 그런 경험들을 늘려나가는게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한발짝 내딛는 것이라 판단한듯. 이건 나도 동의.
물론 나는 어린이집 애들만 있어서 불안감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 2차파동 온다는데 그냥 꽁꽁 할수도 없는 노릇일듯.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시민들의 성숙도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쌓아가는게 좀더 확실한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함.
[@징역판독기]
배네핏이 적은게 아닌
지금 상황은 사면초가인 듯.
등교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다고 9월 학기제도 문제.
이대로 가다가 수능보면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불공정하다고 분명 난리칠게 뻔한 상황임.
그나마 자신이 붙은 공공시설에서의 통제된 생활하 방역을 시도해서 그런 경험들을 늘려나가는게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한발짝 내딛는 것이라 판단한듯. 이건 나도 동의.
물론 나는 어린이집 애들만 있어서 불안감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 2차파동 온다는데 그냥 꽁꽁 할수도 없는 노릇일듯.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시민들의 성숙도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쌓아가는게 좀더 확실한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함.
[@징역판독기]
코로나사태가유지되는게 국정운영에 이로움. 관리가능한수준이라는전제 안에서 말이지만 방역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하니 그 역치도 높아지고있음
그리고 등교개학의 리스크는 문제생긴 학교 교사랑 책임을 나눌수도있지
어차피 전세계종식까지 완전퇴치는 불가능하고 감당할수있는 수준 안에서 할만하겠다 생각하는건 하는거지뭐
뒷감당은 학생가족들이랑 의료진분들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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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사면초가인 듯.
등교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다고 9월 학기제도 문제.
이대로 가다가 수능보면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불공정하다고 분명 난리칠게 뻔한 상황임.
그나마 자신이 붙은 공공시설에서의 통제된 생활하 방역을 시도해서 그런 경험들을 늘려나가는게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한발짝 내딛는 것이라 판단한듯. 이건 나도 동의.
물론 나는 어린이집 애들만 있어서 불안감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 2차파동 온다는데 그냥 꽁꽁 할수도 없는 노릇일듯.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시민들의 성숙도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쌓아가는게 좀더 확실한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