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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징역판독기  
빨리 등교 정상화 해서 세계최초 코로나 극복국가라는 타이틀을 따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리스크에 비해 베네핏이 너무 적은데 왜 강행하는지.. 본질 외의 이유 말고는 생각이 안 남
BEST 2 크롬러브  
[@징역판독기] 배네핏이 적은게 아닌
지금 상황은 사면초가인 듯.
등교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다고 9월 학기제도 문제.
이대로 가다가 수능보면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불공정하다고 분명 난리칠게 뻔한 상황임. 
그나마 자신이 붙은 공공시설에서의 통제된 생활하 방역을 시도해서  그런 경험들을 늘려나가는게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한발짝 내딛는 것이라 판단한듯.  이건 나도 동의.
  물론 나는 어린이집 애들만 있어서 불안감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 2차파동 온다는데  그냥 꽁꽁 할수도 없는 노릇일듯.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시민들의 성숙도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쌓아가는게 좀더 확실한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함.
13 Comments
징역판독기 2020.05.19 15:04  
빨리 등교 정상화 해서 세계최초 코로나 극복국가라는 타이틀을 따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함. 아무리 생각해도 리스크에 비해 베네핏이 너무 적은데 왜 강행하는지.. 본질 외의 이유 말고는 생각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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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고 2020.05.19 15:08  
[@징역판독기] 그런것도 있지만 수능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해여.. 사촌동생이 고3인데 아직도 학교를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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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20.05.19 15:16  
[@딕고] 고3이면 학교수업 들을 시기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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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판독기 2020.05.19 15:17  
[@깐깐징어] 나도 이렇게 생각ㅋㅋ 어차피 진도는 다 나갔고 결국 수능 때문에 등교해야 한다는거면 반대로 온라인 강의가 실효성 없다고 인정하는 꼴 아닌가
딕고 2020.05.19 15:21  
[@깐깐징어] 입시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같네요. 수시를 위한 내신 같은거용..
깐깐징어 2020.05.19 15:23  
[@딕고] 확실히 내신같은 경우에는 공정하게 챙기기가 힘들겠네요.
크롬러브 2020.05.19 15:18  
[@징역판독기] 배네핏이 적은게 아닌
지금 상황은 사면초가인 듯.
등교를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그렇다고 9월 학기제도 문제.
이대로 가다가 수능보면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불공정하다고 분명 난리칠게 뻔한 상황임. 
그나마 자신이 붙은 공공시설에서의 통제된 생활하 방역을 시도해서  그런 경험들을 늘려나가는게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한발짝 내딛는 것이라 판단한듯.  이건 나도 동의.
  물론 나는 어린이집 애들만 있어서 불안감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올 하반기에 2차파동 온다는데  그냥 꽁꽁 할수도 없는 노릇일듯.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시민들의 성숙도를 높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쌓아가는게 좀더 확실한 대책이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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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사이다 2020.05.19 15:45  
[@크롬러브] 이게 맞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한걸음인거지

근데 걱정인건 이러다 또 다시 확진자만 증가하고
아무 대책도 안생기면 더 답이 없어질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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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0.05.19 15:41  
[@징역판독기] 수시 내신엔 고3 1학기 내신이 비중이 제일큰데 

그걸 온라인 시험 볼순 없지.

초등학교 저학년은 맞벌이 부부인 경우 불안하고



그래서 고3과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등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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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판독기 2020.05.19 16:09  
[@ㅁㄴㅇㄹ2] 흠 시험만 등교해서 보면 영 별로일라나.. 개학하고 확진자 나오면 학교단위로 자가격리 들어가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일텐데ㅠㅠ
고추잡채 2020.05.19 22:22  
[@징역판독기] 코로나사태가유지되는게 국정운영에 이로움. 관리가능한수준이라는전제 안에서 말이지만 방역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하니 그 역치도 높아지고있음
그리고 등교개학의 리스크는 문제생긴 학교 교사랑 책임을 나눌수도있지
어차피 전세계종식까지 완전퇴치는 불가능하고 감당할수있는 수준 안에서 할만하겠다 생각하는건 하는거지뭐
뒷감당은 학생가족들이랑 의료진분들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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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20.05.19 15:29  
올해 수시는 조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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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지않아 2020.05.19 17:21  
업적 달성 하려고 시나리오 무리해서 진행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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