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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노래덕후 2020.05.05 14:27  
아이고 이뻐라 ㅋㅋㅋ

럭키포인트 5,121 개이득

찹쌀너구리 2020.05.05 14:33  
나도 플랙스 알바 잠깐 했었는데 뭐 주시는분 만나면 기분 되게 좋음

럭키포인트 4,547 개이득

닭갈비 2020.05.05 14:42  
우리집 오시는 택배맨들은 띵동도 안하심 집에있어도 문앞에 두고 그냥 똑똑 하고 가심

럭키포인트 3,903 개이득

cooltime 2020.05.05 14:43  
[@닭갈비] 울집 쿠팡가이는 던지고 가서 문에 소리나면 왓구나 싶은데 ㅋㅋㅋ

럭키포인트 6,797 개이득

엉엉엉엉 2020.05.05 14:47  
[@cooltime] ㄹㅇ 엘베에서 걍 던져버림. 잃어버리거나 파손되면 어쩔려는지 몰겠다.

럭키포인트 9,303 개이득

Pilot57 2020.05.05 14:55  
[@엉엉엉엉] 어차피 그전에 던지고던지고 던지다 온거아님?..ㅎㅎ

럭키포인트 4,042 개이득

zkzk 2020.05.05 15:09  
[@Pilot57] 그래도 내가 보이는데서 하는건 좀...

럭키포인트 5,994 개이득

엉엉엉엉 2020.05.05 15:46  
[@Pilot57] 그거 ㄹㅇ인데 단복숭아 불끄고 먹는다는 말 있듯이 말야
개쫄보 2020.05.05 14:42  
바나나ㄷㄷ

럭키포인트 8,890 개이득

콩벌레 2020.05.05 15:09  
부모님이 어떤사람인지 보인다 보여~

럭키포인트 1,678 개이득

Margar999 2020.05.05 15:09  
저리가라 이새끼야

럭키포인트 9,123 개이득

zkzk 2020.05.05 15:10  
이사오기전 택배하시는분 진짜 열받았는데 분명 직접 받는다고 해놨는데 오기전에 연락주라고도 했고 그냥 문앞에 두고감 뭐 노크라도 해주고 가면 이해하겠는데 그런거도 없었고... 그거 받아서 나도 전달해줘야하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김슬기 2020.05.05 15:55  
쿠팡맨 본적이 없음 벨눌러서 나가보면 택배만 문앞에 있고 이미 사라지고 없음 ㅋㅋㅋ

럭키포인트 1,156 개이득

여백의미남 2020.05.06 17:21  
쿠팡 떠나서 택배가 문제임 바빠서 그렇다고 하는데 원래 업무영역이 고객에게 직접 전달까지임(대통기준)  물론 고객이 옵션선택에 따라 달라짐

왜 두고 그냥 가시냐고 물어봤다가 내한테 짜증내고 가더라

럭키포인트 3,5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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