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오원춘 사건 때도 경찰에 연락했지만 대응이 미흡했었고 잔인한 사건이 발생했었음.
난 여자의 행동에 기사가 억울하게 누명쓸 수 있을꺼란 상상을 하면 과했다 싶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잘했다고 생각함.
더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기사한테 물어보기라도 하지.. 싶음
뛰어내릴정도면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 있는 수준 아닌가..ㄷㄷ
결론적으로는 납치가 아니었지만 자기 몸 지키는건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뛰어내린건 뭐라할건 없는데..
납치범이라고 혼자 확신하고 지나가는사람들한테 살려달라 한건 엄한사람 잡았네
택시기사는 무슨죄야 내가 택시기사였으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할듯
Best Comment
되려 본인 목숨도 위험할 뻔했고
죄없는 택시기사 길거리에서 범죄자 취급당할뻔함
민폐지 저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