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영화
007 스카이폴
007 시리즈 제 23탄 2012년 10월 26일에 영국,유럽,국내에 개봉한 영화
007 시리즈 개봉 기념 50주년 기념작,동시에 개봉하는 해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인 기념비적인 해로써
이를 위해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 주연 배우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여왕을 에스코트 하는 제임스 본드 역할로 직접 참여 했다
이번작에선 과거 M의 판단 때문에 원한을 품은 전직 MI6 요원이 빌런으로 등장을 한다.
그리고 다니엘 크레이그표 007 시리즈중 처음으로 Q가 등장을 함
영화 초반 오프닝 부터 충격적인데 007요원 다니엘 크레이그가 총을 맞고 계곡으로 떨어지고
역대 007 시리즈중 처음으로 MI6 본부가 테러를 당해 폭발해 버린다.. (언리미티드에서 작은 폭탄테러가 있긴 했음)
빌런이 역대 시리즈중 임펙트가 강한데 앞뒤를 알수 없는 광기,007의 안티테제,엄청난 계획에 앞서 목표는 지극히 단순함점등등
조커를 연상케 한다는 평이 많았다.
007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과 007 시리즈의 여성국장 M의 명예로운 퇴장과 더불어 좋은 평가를 얻은 작품
후에 나온 스펙터는.. 뇌절만 하다 끝나서 추천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