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때 폭력없이 부반장 괴롭힌 교사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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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뎀훔바
한국일보
각키짱
나도 이런 쌤 있었음 초2때 친구랑 같이 떠들어도 나만 혼내고
주눅들어서 암말도 안해도 나 혼내고.. 엄마 소환시켜서 내옆에서 한시간 수업듣게하고
지금생각하면 그게 엄마올때 뭐하나 가지고오라는거였지..
근데 내가 첫째라 엄마가 그시대에 있던 촌지문화를 몰랐던거지
엄마가 그거 알고 나 초3학년때는 학부모회? 이런거 하시면서 학교에 얼굴 비추고 하니까
3학년때는 세상 착하고 공부잘하는 아이로 내가 되있더라ㅋㅋㅋ
근데 웃긴건 어른되서 초딩때 친구만나서 초3때 선생님 말하니까 걔는
엄청 ㄱㅆㄴ으로 기억하고있음ㅋㅋㅋㅋ
진짜 옛날에 쌤같지도않은 개차반들 ㅈㄴ 많았음
주눅들어서 암말도 안해도 나 혼내고.. 엄마 소환시켜서 내옆에서 한시간 수업듣게하고
지금생각하면 그게 엄마올때 뭐하나 가지고오라는거였지..
근데 내가 첫째라 엄마가 그시대에 있던 촌지문화를 몰랐던거지
엄마가 그거 알고 나 초3학년때는 학부모회? 이런거 하시면서 학교에 얼굴 비추고 하니까
3학년때는 세상 착하고 공부잘하는 아이로 내가 되있더라ㅋㅋㅋ
근데 웃긴건 어른되서 초딩때 친구만나서 초3때 선생님 말하니까 걔는
엄청 ㄱㅆㄴ으로 기억하고있음ㅋㅋㅋㅋ
진짜 옛날에 쌤같지도않은 개차반들 ㅈㄴ 많았음
럭키포인트 539 개이득
사춘간볼빨기
질퍽
락스유한
나도 이런 년 하나 있었음
초등학교 4학년때 였는데 내가 외국에서 살다와서 사실 2학년 3학년 과정이 없음
그땐 그게 크게 문제가 안되고 엄마가 괜찮다고해서 바로 4학년으로 전학했지
근데 뭐가 문젠지 나랑 몇명만 맨날 남아서 깜지쓰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왕따도 당했엇음
내가 다닐 당시에는 왕따라는 개념 자체가 그냥 같이 안노는애 수준이었지
지금 처럼 괴롭히고 그런건 아니었음
그래도 주류는 아니고 비주류로 몇몇 친구들이랑만 친하게 지내면서 학교 다녔는데
아니 시팔 개 졎같은게 4학년때 반이 고대로 5학년으로 올라가는거임
진짜 다니기싫었음
여튼 학교에서 체육시간에도 반반 나눠서 피구할때도 나랑 몇명은 빼는경우도있엇고
벌받는건 한두번이 아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우리엄마가 촌지를 안줬나 싶을정도로 비합리적인게 너무많았음
벌써 20년도 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열받네
지금이야 독립해서 다른지역 살아서 얼굴 마주칠일도없지만
20대 초반까지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재수없는년
아는척도 안했고 그쪽도 성장한 내모습은 잘 모르겠는지 아는데도 모른척 한건지
니같은 년이 선생해서 2년동안이나 고통당한 학생도 있다
근데 넌 모르겠지
원래 가해자는 잘 기억을 못하는 법이니까
아직도 그렇게 살고있다면 언젠가 너도 같은 방식으로 당할꺼라는것만 알아둬라
씨팔련아
초등학교 4학년때 였는데 내가 외국에서 살다와서 사실 2학년 3학년 과정이 없음
그땐 그게 크게 문제가 안되고 엄마가 괜찮다고해서 바로 4학년으로 전학했지
근데 뭐가 문젠지 나랑 몇명만 맨날 남아서 깜지쓰고 그랬는데
그러면서 왕따도 당했엇음
내가 다닐 당시에는 왕따라는 개념 자체가 그냥 같이 안노는애 수준이었지
지금 처럼 괴롭히고 그런건 아니었음
그래도 주류는 아니고 비주류로 몇몇 친구들이랑만 친하게 지내면서 학교 다녔는데
아니 시팔 개 졎같은게 4학년때 반이 고대로 5학년으로 올라가는거임
진짜 다니기싫었음
여튼 학교에서 체육시간에도 반반 나눠서 피구할때도 나랑 몇명은 빼는경우도있엇고
벌받는건 한두번이 아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우리엄마가 촌지를 안줬나 싶을정도로 비합리적인게 너무많았음
벌써 20년도 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열받네
지금이야 독립해서 다른지역 살아서 얼굴 마주칠일도없지만
20대 초반까지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재수없는년
아는척도 안했고 그쪽도 성장한 내모습은 잘 모르겠는지 아는데도 모른척 한건지
니같은 년이 선생해서 2년동안이나 고통당한 학생도 있다
근데 넌 모르겠지
원래 가해자는 잘 기억을 못하는 법이니까
아직도 그렇게 살고있다면 언젠가 너도 같은 방식으로 당할꺼라는것만 알아둬라
씨팔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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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야같이살자
황제제
시바예드
우넘
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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