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야]
생일에도 당연히 일을하지
근데 저분은 생일에 일하는데 누구하나 본인 생일 챙겨주는 사람 없었는데
우연찮게 배달대행을 하러 갔는데 그게 내꺼라면?
좀 뭐라고 해야 하지 쓸쓸하면서도 외로움? 그런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거 아닐까?
저번 속사정이야 당연히 알 수 없지만 추정키를 그럼
나도 원래 생일 안챙기는데
재작년인가
그때는 정말 아무한테도 연락안오고 심지어 우리 어무이도 모르셔쓰 ㅋㅋ
그다음날인가 아시긴 했는데 밤에 누워 있는데 눈물 까지는 아닌데 외롭더라 그때 이혼했을 때라 더 마음이 안좋은 상태 였는데 ㅋ 지금은 아무도 안챙겨줘도 아무렇지도 않을거 같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