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나름 몸이 하자여서 여러 병원들을 많이 거쳐갔었지만 진짜 제대로된 의사는 솔직히 찾기 매우 어려운게 현실이다. 거진 다 대충대충 진료보는 의사들로 가득하더라...최소한 내가 다녔던 병원 10에 6-7은 거의 대충대충 진료. 심하면 1,2분만에 진료끝날때도..
특히 그것보다 가장 문제인게 치과의사의 과잉진료..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지만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저러면 쓰나 싶다.. 사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를 치료하는 사람이거늘.. 최소한 공무원이나 의사는 지성과 인성이 다 갖춰졌으면 좋겠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