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떨어뜨리는 일등요인
버스터미널이나 전철역에선 군복만 보면 달려드는 거지들
예비군끼리 택시 타면 인원 수 대로 요금 받는 택시
군인이 버스나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아있으면 군인새끼가 왜 앉냐면서 인터넷에 글 쓰는 여자
2년마다 교체해주는 공짜 노예 부리듯하는 간부
그저 진급에 눈 멀어서 어떻게 하면 이 새끼들을 더 굴려서 자기 평가를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장교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를 대하듯 이런 놈들은 힘을 빼놔야 허튼짓 안 하지하고 짐승 부리는 것 마냥 없는 작업까지 만들어서 시키는 행보관
예비군 훈련을 일 하기 싫어서 뺑끼쓴다는 듯 바라보는 여자
굳건이니 뭐니 현실이랑 동 떨어져서 자기들 머리에 꽃 피우고 있는 국방부
각종 재해 발생시 무보수로 편하게 부리는 인력들(말 잘 듣는 피지컬 최강 20대 남자). 현장에 맞는 장비라도 지급해주면 모르겠는데 어디를 가든 전투화 + 탄띠 + 수통 + 방탄모로 해결
티비에서는 군인 희화화해서 낄낄거리고 놀기 바쁘고
이 나라에서 군인은 그냥 호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군대가기전엔 대한민국 남자라면 그래도 군대는 가야지~ 하고 애국심 조금이라도 있었는데 군대 전역하고 그나마 있던 애국심 싹 사라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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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자들 자기들은 그러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당나라군대라느니 그러면서 군인들 무시하는데 누가 군인편들어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