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잡다니다가 느꼈던 거지만. 진짜 노답러들 많긴 함.
특히나 교수들중에 강의를 안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음.
마치 휴강을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 마냥 이야기 하고. 휴강하면 그만큼 보강을 해줘야하는데
해주는 교수를 못봄. 게다가 정말 충격이었던것은.
점수 남아서 듣고 싶은거 들어볼라고 교양 신청했는데.
뒤에서 애들 떠들고 뛰어다니는데 교수 그냥 수업함.
참고로 타과는 교양이였고 그 강의 관련과는 전필였음.
노답.
물론 그런 교수와 완전 반대인 교수님도 있음.
우리과 교수님인데 학교에서 처음으로 존경했던 교수님.
자기 수업듣는 학생들 하나하나 챙기시고. 모르는거 알때까지 가르치심. 그리고 휴강하게 되면. 무조건 보강해주시고, 보강해도 학생들이 모르겠다하는 부분은
따로 또 보강해주심. 그분 덕분에 망할 학교에 희망이 보였음.
그러나 뿌리깊이 박혀있는 교수놈들이 그 교수님을 좋게 보지 않았음.
그래도 교수님은 마이웨이 하시고, 학생들 모아서 스터디 그룹 만드시고. 애들 가르치시면서 관련 자격증 취득이랑 취업까지 잘되게 시켜주심.
나도 지잡다니다가 느꼈던 거지만. 진짜 노답러들 많긴 함.
특히나 교수들중에 강의를 안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음.
마치 휴강을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 마냥 이야기 하고. 휴강하면 그만큼 보강을 해줘야하는데
해주는 교수를 못봄. 게다가 정말 충격이었던것은.
점수 남아서 듣고 싶은거 들어볼라고 교양 신청했는데.
뒤에서 애들 떠들고 뛰어다니는데 교수 그냥 수업함.
참고로 타과는 교양이였고 그 강의 관련과는 전필였음.
노답.
물론 그런 교수와 완전 반대인 교수님도 있음.
우리과 교수님인데 학교에서 처음으로 존경했던 교수님.
자기 수업듣는 학생들 하나하나 챙기시고. 모르는거 알때까지 가르치심. 그리고 휴강하게 되면. 무조건 보강해주시고, 보강해도 학생들이 모르겠다하는 부분은
따로 또 보강해주심. 그분 덕분에 망할 학교에 희망이 보였음.
그러나 뿌리깊이 박혀있는 교수놈들이 그 교수님을 좋게 보지 않았음.
그래도 교수님은 마이웨이 하시고, 학생들 모아서 스터디 그룹 만드시고. 애들 가르치시면서 관련 자격증 취득이랑 취업까지 잘되게 시켜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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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은 과마다 다르겠지만 저정도 아니구요
삼캠이나 도계캠은 저럴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교수들중에 강의를 안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음.
마치 휴강을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 마냥 이야기 하고. 휴강하면 그만큼 보강을 해줘야하는데
해주는 교수를 못봄. 게다가 정말 충격이었던것은.
점수 남아서 듣고 싶은거 들어볼라고 교양 신청했는데.
뒤에서 애들 떠들고 뛰어다니는데 교수 그냥 수업함.
참고로 타과는 교양이였고 그 강의 관련과는 전필였음.
노답.
물론 그런 교수와 완전 반대인 교수님도 있음.
우리과 교수님인데 학교에서 처음으로 존경했던 교수님.
자기 수업듣는 학생들 하나하나 챙기시고. 모르는거 알때까지 가르치심. 그리고 휴강하게 되면. 무조건 보강해주시고, 보강해도 학생들이 모르겠다하는 부분은
따로 또 보강해주심. 그분 덕분에 망할 학교에 희망이 보였음.
그러나 뿌리깊이 박혀있는 교수놈들이 그 교수님을 좋게 보지 않았음.
그래도 교수님은 마이웨이 하시고, 학생들 모아서 스터디 그룹 만드시고. 애들 가르치시면서 관련 자격증 취득이랑 취업까지 잘되게 시켜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