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부안 핵폐기장 반대 시위 현장 ㄷㄷ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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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22:39
2003년 인구 6만의 전북 부안에 전 의경 1만 집결
트럭 밀고 와서 양쪽 무릎 나간 대원도 있고
매트리스 하나 깔고 몇 주 간 노숙하던 전 의경들
인분에 젓갈 섞어 밤에 투척하고 밤에 새총에 볼트 끼워 쏘고 장난 아니었음
결국 핵폐기장이 경주로 가고 한수원 본사도 경주로 향함.
제일 손해본 건 환경단체 펌프질에 당한 부안시민들과 당시 전 의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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