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취향을 떠나서,
화장실 몰카하는 새끼들은 개번거롭지 않나?
카메라 설치할 목 좋은곳 알아봐야되고,
카메라 설치해야되고,
수시로 메모리관리, 배터리관리 해야되니까
이곳저것에 여러개 설치하진않을꺼고 걸릴위험 높은곳에 설치할리도 없고
결국 지가 쉽게 드나들수있고 관리가 그나마 쉬운곳에 설치할텐데??
이런 번거로운짓을 남의 똥싸는거 훔쳐보는 취향이 있는거 아니고서야 굳이 할까 싶은데.
내가 몰카범이면 화장실에 설치안하고 길거리에 찍을거같은데
화장실보다 길거리에서 몰카를 찍는다거나
설치해서 찍는 몰카충이라고 해도 화장실보단 다른곳에 설치할꺼같은데
왜 이렇게 화장실에만 집착하는지 몰라
몰카 범죄는 확실히 존재하긴 하는데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다고 갈등조장을 하니
대다수 남성들이 저런 자료 보면서 비웃는거아냐ㅡㅡ 애초에 성범죄를 남녀대립구조로 잡을게 아니라 그냥 중범죄로 잡고 남녀가 합심해서 범죄자를 잡는식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아 ㅅㅂ.
이런 자료 보고 비웃으면 페미들은 "남자들 또 몰카 옹호하네! 강간문화다! 빼애애액"ㅇㅈㅇ 이번 n번방 26만명도 그렇고 몰카 만연해있다는 헛소리도 그렇고 대다수 남성들이 왜 그들을 비웃는건지 제발 생각좀 해줬으면..
몰카,n번방 본 새끼 등 다 평생 감옥에서 살다 뒤졌으면 하는 마음은 남녀노소 정상인이라면 똑같이 가질 마음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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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3명 모여가지고 차한잔하면서 수다떨다가 저녁즈음 들어가서 여기여기 점검했습니다.
이러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