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끼]
다만 걱정되는건 뭐 한두해도 아니고 몇십년간 이어져온 대일본 독도전략기조지만 요즘들어 너무 심하게 청원에 휘둘려서 그게 걱정됨. 트짹이들이야 독도로 이름붙이면 아베가 독도쿠다사이 하면서 빌겠지? 아ㅋㅋ 사이다!!! 이런 망상을 할수도 있지만 실제 단계에서는 안 이어졌으면 좋겠다. 영토분쟁은 실효지배하고있는 나라가 갑중의갑임
[@룩끼]
다만 걱정되는건 뭐 한두해도 아니고 몇십년간 이어져온 대일본 독도전략기조지만 요즘들어 너무 심하게 청원에 휘둘려서 그게 걱정됨. 트짹이들이야 독도로 이름붙이면 아베가 독도쿠다사이 하면서 빌겠지? 아ㅋㅋ 사이다!!! 이런 망상을 할수도 있지만 실제 단계에서는 안 이어졌으면 좋겠다. 영토분쟁은 실효지배하고있는 나라가 갑중의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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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정도만 되어도 상당한 인식 개선이라고 생각함. 많은 외국 기업들은 그냥 다케시마로 표기하거나 지도상에 없는 지도를 사용하는데, '이런 땅이 있구나~' 정도만 되어도 기업은 도덕적으로 분쟁지역이니 중립적인 명칭을 쓸 지, 실효지배 하고 있는 나라의 명칭을 쓸 지, 본인 기업에 이득이 되는(소비자가 많은) 국가 표기를 따를 지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는 거야
이런 단계를 거쳐서 인식의 개선이 이루어지는거지. 나는 아무리 미미하더라도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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