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진짜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나도 경험해본적 있는데 이쁘진 않고 그냥 평범한정도? 교정기 끼고 계신 치위생사분이 계셨는데 맨날 스케일링 할때마다 가슴을 자꾸 얼굴쪽이나 팔쪽에 들이 밀길래 당황했던적 있었음..
그때는 여자경험도 없었을 때라 긴장해서 땀계속 흘렸는데
그분은 지 때문인지 모르고 계속 많이 아프세요? 좀만 참으세요 이람서 가슴으로 계속 나 눌렀었음
교정 받으로가서 선생님 진료 기다리는 시간에 스케일링해주는데 항상 가슴으로 누르던데 느낌이 딱딱해서 철판브라 인줄알았는데...그리고 엑스레이 찍으로 가서도 몸 돌리라고 하면 되는데 와서 밀착해서 돌리던데 지 빼빼로데이날 빼빼로 못받았다고 하고...근데 키가 너무 작아서 패스해버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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