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격리된 한국인 근황
은 호텔
근데 밥이 입맛에 안맞아서 현지 한인회와 엘지가 도시락 제공중
* 다만 공식적으로는 격리조치는 공산당이나 중국정부가 내린게 아니라 지방정부들이 내린거라 편차가 크다고 함
확진자가 적고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지역은 저렇게 해주는데
확진자가 많거나 우리나라와 교류가 적으면 과하게 격리하려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라고 함.
실제로 광둥성은 격리비용을 부담하라고 했다가 철회하기도 했음.
따라서 저 트위터의 주장과 달리 모든 지역에서 저렇게 해주는건 아님
https://news.joins.com/article/237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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