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은근히 많았는데 본업의 실력으로 싹 다 밀어버린 배우
한창 클래식 여름향기같은
히트작을 연발하던 리즈 시절
오히려 이미지는 최악이었던.....
이쁜척한다, 공주병, 가식 쩐다
유독 이런류의 성격궁예 루머가 많았음
특히 부산 나이트 죽순이었다는 루머랑
(정작 손예진은 대구사람)
CF 촬영당시에 '강북개는 냄새난다'고 인상썼다는 루머 등등...
고아라가 데뷔 당시에
'손예진 선배님은 가식적이라고 하더라'는 인터뷰로
한바탕 난리가 나기도 했고
같은 연예인이었던 조정린까지
손예진 안티질에 동참하다가
걸려서 개망신 당할정도...
물론 2006년 연애시대 이후로 그런 안티들 거의 다 없어짐
출처는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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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고 퇴사한 아줌마 패고 싶음. 사장개라 때리지도 못하고 사무실 빌빌 돌아다니면 냄새가 하루종일 안빠짐.
밖에서 키우는거라 그른가 이틀에 한번 씻긴다는데도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