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의 이유 있는 히트곡 자부심
광명사람
당장 생각나는 것만
I believe
Never Again
스치듯 안녕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
그레이스
덩그러니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휠릴리
단발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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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대장봉준]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구름이 흩어져 내일은
아득한 환상일 뿐
달빛이 스미는 거울 속
내 마음은 흐르고
별들이 떨리다 멈춰 흐를 때
눈물은 감출 수 없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꿨어.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구름이 흩어져 내일은
아득한 환상일 뿐
달빛이 스미는 거울 속
내 마음은 흐르고
별들이 떨리다 멈춰 흐를 때
눈물은 감출 수 없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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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