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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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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해볼수있겠구나..ㅎㅎ
9 0
BEST 2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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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감사합니다.
4 0
41 Comments
개간지 2018.0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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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해볼수있겠구나..ㅎㅎ

럭키포인트 372 개이득

9 0
안산 2018.02.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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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축하드립니다~

럭키포인트 391 개이득

1 0
개간지 2018.02.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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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감사합니다.
4 0
끄덕끄덕 2018.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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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축하해요

럭키포인트 144 개이득

0 0
개간지 2018.02.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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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고마워용 ㅎ
1 0
APRIL채원 2018.02.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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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개간지님 닮은 건강한 아이 낳기를 바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럭키포인트 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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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2.0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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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럭키포인트 59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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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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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다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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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 2018.02.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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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어익후. 얼른 만나실 수 있기를. 지금 푹 쉬어 두세요. 태어나면 100일간 잠은 거의 포기해야해요.

럭키포인트 327 개이득

1 0
개간지 2018.02.0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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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여행] 네 ㅋㅋ 각오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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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2018.0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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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애국자~ 추카드려요 ~

럭키포인트 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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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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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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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18.02.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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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축하합니다~

럭키포인트 1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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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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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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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토끼♡ 2018.02.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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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오 축하드립니다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럭키포인트 4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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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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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토끼♡] 감사해용 ㅎ 아들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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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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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럭키포인트 4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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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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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어우 ㅠ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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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탱크탑 2018.0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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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축하드려요 형님ㅎㅎ 아내분께서 순산하시길 바랄께용!!

럭키포인트 5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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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2018.0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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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탱크탑] 좋은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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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8.02.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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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럭키포인트 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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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일진슈나우저 2018.02.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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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건강이 최고임
아기랑 산모 둘다 건강하시길

럭키포인트 1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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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ay 2018.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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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ㅊㅋㅊㅋㅊㅋ

럭키포인트 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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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ay 2018.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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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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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ㄹㄷㅎ 2018.02.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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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럭키포인트 2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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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2018.02.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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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행복의 눈물이 찔끔...

럭키포인트 292 개이득

0 0
NIKE 2018.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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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4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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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밥 2018.02.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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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카한테 맨날 하는데 진짜 귀여움
저절로 과자를 사주고 싶어질 정도임

럭키포인트 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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뻡헙 2018.02.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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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옥

럭키포인트 5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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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다디 2018.02.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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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잡는힘 은근히 셈ㅋㅋㅋ 아기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잡는듯

럭키포인트 5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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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tyman 2018.02.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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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엄마한테 매달려 잇듯이.
사람도 엄마한테 매달려 있으려는 본능 때문에.잡는다고 하네요,

럭키포인트 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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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이 2018.02.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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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4명인데 윗니 아랫니 나고 심심해서 손가락 물려봤는데 응 짤릴뻔했네..존나 힘쎄...

럭키포인트 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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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다 2018.02.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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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길때마다 해봄 ㅋㅋ

럭키포인트 1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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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cafeMIX 2018.02.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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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클릭하기 전부터 검지를 펴고 들어왔다

럭키포인트 5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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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2.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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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2018.02.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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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반사로 생후 3개월이 지나가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그 전에 많이 해두시면서 아기와의 추억을 만드세요

럭키포인트 239 개이득

2 0
상괭이 2018.02.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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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럭키포인트 2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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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2.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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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3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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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2018.02.0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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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6살

럭키포인트 4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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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02.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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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럭키포인트 2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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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2018.02.0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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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훈훈하다ㅠ

럭키포인트 5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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