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에서 공식적으로 병명을 저렇게 명명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저런 사소하고 지엽적인 부분에 목매다는 짓만 하는것만 보이고
정작 제일 중요한 현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나 발빠른 행동같은건 크게 느껴지지 않음
그렇게 욕하던 박근혜정부 메르스때 늦장대응이랑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
노무현 절친이신데 사스때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고 직접 기내에서 열체크까지 하고
총리 대국민담화까지 하던 노무현의 사스 철통방어는 기억에 없으신가
WHO에서 공식적으로 병명을 저렇게 명명했으니 엄밀히 따지면 맞는 말이긴 하지
근데 저런 사소하고 지엽적인 부분에 목매다는 짓만 하는것만 보이고
정작 제일 중요한 현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나 발빠른 행동같은건 크게 느껴지지 않음
그렇게 욕하던 박근혜정부 메르스때 늦장대응이랑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
노무현 절친이신데 사스때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고 직접 기내에서 열체크까지 하고
총리 대국민담화까지 하던 노무현의 사스 철통방어는 기억에 없으신가
[@소갈비살]
WHO 사무총장도 친중국 인사여서 WHO도 못믿게 됐다.
공식 병명에 일본 뇌염, 메르스, 스페인 독감 등 나라나 지역이름 붙는게 흔한데
굳이 이번 사태 발원지가 명확한 바이러스를 부르기 힘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고
중국이 이곳저곳 정치자금 대고 있는게 명확해서 국제기구들의 신뢰도도 많이 떨어지게 됐지
WHO 이번 게임 질병화도 중국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합작이라는데 솔직히 한국 입김이 작용해 봤자 어느정도겠냐 싶음
명칭이 사소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름이 가진 파워도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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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사소하고 지엽적인 부분에 목매다는 짓만 하는것만 보이고
정작 제일 중요한 현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나 발빠른 행동같은건 크게 느껴지지 않음
그렇게 욕하던 박근혜정부 메르스때 늦장대응이랑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네
노무현 절친이신데 사스때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고 직접 기내에서 열체크까지 하고
총리 대국민담화까지 하던 노무현의 사스 철통방어는 기억에 없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