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낀나물]
바뀌긴 뭐가 바껴. 탕수육 소스를 부은 채 배달을 하면 탕수육이 눅눅해지기 때문에 소스를 따로 제공하는 것이지
원래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 먹거나, 애초에 볶아져 나오는 요리인데
찍먹하는 애들이 탕수육은 바삭한 맛으로 먹는 거라며 지들끼리 합리화 하면서 부먹하는 애들을 미개하다 하는거고.
찍먹하는 애들한테 묻고 싶다.
중국집에서 먹는 탕수육도 찍먹하냐? 즉석에서 나오는 탕수육만큼 바삭한게 어딨냐?
부어나오는 탕수육은 먹긴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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