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나는 저상황에서 뭘더 어떻게 보완하라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경고음도 있었고 차시동도 꺼줫는데
게기판에 마킹도있었고...
더이상 뭘 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치를 해도 운전자 본인이 무관심하면 아무 소용없는데...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패치를 만들수도 없고...
상식적으로 계기판도 안보고 차를 운전한다는게...
쿵소리까지 났는데도 한번 확인해볼 생각도 없고..
뭐가 치었나 싶어서 내려서 확인이라도 해보겠는데 아예 개무시하고 쭉 가버리면..
운전자를 패치하는게 더 빠를꺼 같은데..
나도 처음 본 상황이라 내가 저 상황이더래도 무슨 대처를 할수 있었을까 싶어서
딱히 김여사 운운하면서 비하하고 싶지는 않은데
제조사의 좀더 디테일한 설계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쨌든 설계결함은 아니고
본인의 운전미숙이 더 큰 사건인데
저 댓글같은거로 인해서
나 처럼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저절로 적으로 돌아서게 만듬.
나는 저상황에서 뭘더 어떻게 보완하라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경고음도 있었고 차시동도 꺼줫는데
게기판에 마킹도있었고...
더이상 뭘 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패치를 해도 운전자 본인이 무관심하면 아무 소용없는데...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패치를 만들수도 없고...
상식적으로 계기판도 안보고 차를 운전한다는게...
쿵소리까지 났는데도 한번 확인해볼 생각도 없고..
뭐가 치었나 싶어서 내려서 확인이라도 해보겠는데 아예 개무시하고 쭉 가버리면..
운전자를 패치하는게 더 빠를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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