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도 저러던데, 교수님이 친구 존나 이뻐함 그래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잘되는 회사에 골라 골라
추천까지 해서 들어갔는데... 상무까지 맨날 야근 11시까지 함,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일이 안끊김
다른 부서는 다 퇴근하는데.. 일요일까지 반납하고 출근해서 일함 사장 2달넘게 월급 밀림
결국 사직서 쓰고, 월급 밀린것 때문에 실업급여 인정되서 타먹고,
현재 친구 나온거 교수랑 선후배들 사이에 듣고 그 회사 소문나서 사람 안구해짐
상무가 연락와서 돌아와달라고 함, 지금 전공 버리고 다른일해서 개 잘먹고 잘삼-여친없음.
내 친구도 저러던데, 교수님이 친구 존나 이뻐함 그래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잘되는 회사에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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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직서 쓰고, 월급 밀린것 때문에 실업급여 인정되서 타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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