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도피곤해]
울때 냅두는 방법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도 나온 방법입니다.
다 울때까지 방관하는게 아니고 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다 울고나서 애가 엄마한테 다시 옵니다.
그냥 무시하고 냅두면 님이 말하신대로 신뢰가 깨지겠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있으면 신뢰가 깨지지 않습니다
애 우는거는 고칠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식으로 키우면 엄마랑 애 사이에 신뢰는 없어진다
자식에게 한만큼 자식은 자란다 잘 못해도 엉터리일지는 몰라도 애타면서 힘들어 키운 자식이 제대로 큰다
최소한 우리 엄마 불쌍해서 잘해줘야지가 저런 부모 밑에서 큰 애는 없다
우리엄마는 나랑은 상관없어 라고 하겠지
[@자고나도피곤해]
울때 냅두는 방법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도 나온 방법입니다.
다 울때까지 방관하는게 아니고 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다 울고나서 애가 엄마한테 다시 옵니다.
그냥 무시하고 냅두면 님이 말하신대로 신뢰가 깨지겠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있으면 신뢰가 깨지지 않습니다
[@자고나도피곤해]
제대로 된 건 저분인데요??
버릇없이 자라서 남한테 피해주고 잘못인줄도 모르고 살면 인성쓰레기로 크고, 나중에 어른되서는 사회 부적응자 됩니다.
아니면 소시오패스취급 당하겠죠.
부모자식간의 신뢰는 아이를 무시하지 않고,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면서 키우면서 생기는 겁니다.
오냐오냐, 잘못해도 내새끼가 최고야~ 이렇게 커서 될 수 있는건 개념없고, 뻔뻔한 인간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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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울때까지 방관하는게 아니고 울때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다 울고나서 애가 엄마한테 다시 옵니다.
그냥 무시하고 냅두면 님이 말하신대로 신뢰가 깨지겠지만 끝까지 지켜보고 있으면 신뢰가 깨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