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적인 사람이 일부였다고 해도 호의적인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 방관만 했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내가 선거에 나갔는데 유권자 백만명 중 99만명이 내 지지자여도 투표하지 않으면 낙선인것을..
인터넷 예약 받으려고 했더니 상권 활성화 해야된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나?
돈까스집은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상인들이나 주민들이 저러면 뭐.. 떠나야지
[@아이롱]
나도 이게 맞다고봄
대기줄 생겨서 나타난 문제들이 훨씬 심각했고 그 문제의 연장으로 결국 떠나야 할정도라면 예약제를 반대할 이유도 상쇄되는건데
일부 상인들이 사람이 더와야한다고, 예약제를 반대하는거에 시도조차안한건 이해가 안됨
그냥 인터넷 예약제는 운영이 힘들것같고, 노쇼 걱정도 되고 등등 다른이유도 섞였다고 봄
적대적인 사람이 일부였다고 해도 호의적인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 방관만 했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내가 선거에 나갔는데 유권자 백만명 중 99만명이 내 지지자여도 투표하지 않으면 낙선인것을..
인터넷 예약 받으려고 했더니 상권 활성화 해야된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나?
돈까스집은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상인들이나 주민들이 저러면 뭐.. 떠나야지
근데 돈가스집이 엄청 잘되긴 하는데, 새벽에 줄 서고 10시? 11시에 번호표 나눠주잖아.
거기 사는 사람들은 빡칠거 같긴 함. 새벽 4시 5시에 부터 밖에서 매일매일 소리 들린다고 생각해봐.
거기 상황은 1도 모르지만, 가게들 대부분 문 닫는 새벽~오전시간만 붐빈다면 충분히 달갑지 않을 수도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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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거에 나갔는데 유권자 백만명 중 99만명이 내 지지자여도 투표하지 않으면 낙선인것을..
인터넷 예약 받으려고 했더니 상권 활성화 해야된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나?
돈까스집은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상인들이나 주민들이 저러면 뭐.. 떠나야지
상권형성되는게 쉬운 줄 아나 그 대기열을 어떻게 다 같이 빼먹고 거리를 발전시켜볼까 궁리를 해야지.
상가인데 사람 많이 오게 하니까 쫓아내자 이러는게 애초에 ㅋ
자기들이 주장하는 대기고객들로 인한 민원들 제주도로 이전시켜서 다 없어지니
지들 원하는데로 됬으니 지들끼리 잘 해먹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