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8 Comments
우엑 2019.12.22 20:00  
개집왕
동접자 수가 확연히 떨어진 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기만자들!!"
그의 분노가 폭발하였다.

럭키포인트 809 개이득

김혜수 2019.12.22 20:06  
[@우엑] 가만있는 개킹은 왜건드려 이 착한놈아

럭키포인트 4,914 개이득

비질란테 2019.12.22 20:27  
ㅡ찰카닥ㅡ
폭딸!!!

럭키포인트 5,601 개이득

솔로부대 2019.12.22 20:42  
귀여니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316 개이득

순록 2019.12.22 21:07  
불경

여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너는 어찌 생각하느냐.
네가 들은 것이 과연 폭음이겠느냐 그 이름을 폭음이라 한 것이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희유하옵나이다.
세존께서 말씀하시기를 무릇 모든 것은 그 이름이 폭음일 뿐이고 실은 폭음이라 부를 것이 없으므로 이와 같이 오온이 그 이름뿐이어서 마땅히 그 이름을 폭음이라 할 것이옵니다.
장하도다 장하도다 수보리여.

럭키포인트 7,971 개이득

theRok 2019.12.22 21:10  
왜 '사정했다'로 끝나는 하루키 문체가 없지

럭키포인트 1,972 개이득

눈난초 2019.12.23 00:43  
와 잘썼다 포인트 잘살려서 ㅋㅋㅋ

럭키포인트 5,735 개이득

꽁치 2019.12.23 17:44  
국문과의 솜씨가느껴지는군

럭키포인트 6,789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