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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저스디스 2018.01.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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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진짜

럭키포인트 1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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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2018.01.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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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깨도 무죄

럭키포인트 5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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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 2018.0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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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럭키포인트 5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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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18.01.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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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충 젓가락질도 씹극혐이네

럭키포인트 2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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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1.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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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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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2018.01.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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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가락질 보소 ㅋㅋ

럭키포인트 2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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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2018.01.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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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소리 민감한게 정신병이라 그러던데

럭키포인트 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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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2018.01.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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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14558&memberNo=3830854&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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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뿌 2018.01.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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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굳이 연구까지 하며 이름 붙여대는 의사 옆에 쩝쩝이 붙여둬서 의사도 정신병으로 만들고 싶네. 싫은건 싫은거지

럭키포인트 4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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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토끼♡ 2018.01.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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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를 똮!!!

럭키포인트 1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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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2018.01.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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쫩쫩

럭키포인트 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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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8.0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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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 밥먹을때 소리내길래 왜 쩝쩝 소리를 내냐 물었다.

밥먹을때 숨쉬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나는 왜 숨쉬기가 힘드냐고 물었다.

내 동생은 밥 먹을때 숨을 참고 먹는다고 답했다.

나는 왜 숨을 참고 밥을 먹냐 물었더니 밥먹을때 숨을 참는다고 했다.

내 여동생은 밥먹으면서 코로 숨 쉬는걸 몰랐다.

나는 나의 여동생에게 알려줬다. 밥 먹으면서 숨을 쉴 수 있다고.

그래서 동생 이겠지. 같이 살아간다고.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간다고.

럭키포인트 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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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18.01.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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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깨졌으니까 무죄

럭키포인트 4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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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01.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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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덜덜

럭키포인트 5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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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구와아악 2018.01.2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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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시발 진짜 살아있네 ㅋㅋㅋ

럭키포인트 1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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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ie 2018.01.2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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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충 진짜 개 그켬~~

럭키포인트 4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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