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을 넣는건 이마트 어느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이 되었는데 그 시작이 주차장 주변의 문제도 있지만 가까운 아파트로 끌고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시작한건데 시작후 분실률이 엄청 줄어들었다고 함 지금의 의식수준이 전 보다는 많이 올라가서 동전을 안넣고 쓰게끔은 하지만 다시 아파트로 끌고가는 사람들이 많다고함 그걸 또 관리사무소가 모아서 나두면 일정한 돈을주고 다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고 함 돈을 안주면 숨겼다가 고철로 팔아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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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거에 충격을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