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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그링그리  
내아이가 아닌 남의아이를.. 자기인생 바쳐서 키운다는 생각은 절대못할거같네 난..
36 Comments
asdfqwer 2019.12.07 02:34  
형은 요즘 길글안보게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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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lsn 2019.12.07 02:42  
[@asdfqwer] 님 동생이 여기 어디있다고 이런 글에 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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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12.07 07:50  
[@asdfqwer] 그럴땐 그냥 지나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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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19.12.07 08:10  
[@asdfqwer] 마음을 잘 추스려 보세요 마음의 문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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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19.12.07 08:40  
[@asdfqwer] 그럼 너가 요약해서 너네 형한테 보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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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 2019.12.07 09:06  
[@asdfqwer] 몇살 잡수시고 형인지??? 여기 있는 분들 30~40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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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19.12.07 09:44  
[@asdfqwer] 빙시같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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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를죽여도 2019.12.07 10:03  
[@asdfqw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ㅋㅋㅋㅋㅋㅋ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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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유라 2019.12.07 10:41  
[@asdfqwer] ㅋㅋ이게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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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2019.12.07 12:40  
[@사쿠라유라] 글 내용이 먹먹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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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웨 2019.12.07 12:50  
[@사쿠라유라] 긴 글이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면 되는데 사족을 달 필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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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19.12.07 02:35  
나라면 할수있을까??  아니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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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링그리 2019.12.07 02:47  
내아이가 아닌 남의아이를.. 자기인생 바쳐서 키운다는 생각은 절대못할거같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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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2019.12.07 10:53  
[@그링그리] 연고없는 엄마가 죽어버렸으니 아기가 천애고아로 살아야되니까
측은지심에 품은게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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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2019.12.07 02:52  
대단하신 분..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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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19.12.07 05:08  
새벽에 눈물나게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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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19.12.07 07:45  
나라면 남의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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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19.12.07 07:52  
글이 길어서 스크롤 확 내린 개집인
한 번 읽어보셔도 될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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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문곰 2019.12.07 07:57  
댓글중에 아이디 의젖탐지견이라니...

럭키포인트 635 개이득

요정나코 2019.12.07 08:41  
[@곰문곰] 셋다 닉이 어마어마한데 ㅋㅋㅋㅋㅌ
ㅑㅣㄱㅅㄲㅇ 2019.12.07 08:54  
아침부터 먹먹하지만 긍정적인부분을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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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왕넷 2019.12.07 09:34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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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2019.12.07 10:11  
20살되면 독립하겠다는 딸랑구는 잘클꺼 같지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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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2019.12.07 10:38  
[@변태왕] 나도 그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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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9.12.07 10:53  
대처가 조금...그 사실을 알았을때 바로...법원 찾아갔더라면...인생이 바뀌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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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9.12.07 11:02  
내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때부터 이미 마음이 돌아설텐데
태어난 그 모습을 본다면 나도 과연 쉽게 내칠 수 있을까 싶네...
아비는 달라도 내품에서 태어난 아기인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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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12.09 14:56  
[@MARVEL] 그게 안될걸?? 기른정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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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19.12.07 11:17  
열심히도 사셨네..ㅜ
대단한 결정이었고
한 인간으로써 존경한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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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RP 2019.12.07 11:25  
100일휴가에 아기를 볼수있나??군대 가기 4개월전에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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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19.12.07 12:39  
[@NAVERCORP] 사귀기전에 이미 딴남자 애를 가지고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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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RP 2019.12.07 12:47  
[@PPAP] 아......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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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냐 2019.12.07 13:39  
멘탈이 강한건가. 그낭 어쩔수 없이 살아지는건가 대단하네 나같으면 못견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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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2019.12.07 15:51  
진짜..멘탈 강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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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2019.12.07 15:58  
당신이 어디서무엇을하고살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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