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일본은 불매운동 시작하면 확실하게 보여주는데
우리는 초반만 반짝하고 할인한다고 하면 개떼처럼 몰려감
그러니 매번 당하는거야
북한이 미사일 쏘지? 그때만 지랄함(물론 좌파정부에서는 아닥하지만) 그리고 그 뒤에 슬슬 풀어지고 사람들은 거의 잊어버림
그러니 김정은이 생각보다 호감형이다 뭐다 이쥐랄병들 떨지
일본이 독도로 문제 일으켰다? 위안부 문제로 또 망발한다? 그러면 그때 며칠 정도 하다가 걍 말음
일본제품 잘 사고 다른거 안 함
그렇게 선교 가지 말라고 난리쳐도 감 납치당함 결국 정부가 몸값 대줌 그걸로 좋은 경험했다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책 씀
그런데도 또 선교 쳐 감 그런데 반감도 별로 오래 안 감
정치인들이 비리 졸라 저지름 전수조사 하자고 초반에 난리치다가도 물타기로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깨끗하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냐 하면서 물타기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술술 넘어가고
이러니까 냄비근성이라는 말 나오는거고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런거라고 여러나라들이 얕보는거임
짱깨도 그렇고 쪽국도 그렇고 국교 단절하듯 국민자체가 불매운동 들어가고 그러는 모습이 없이
그때만 욕하고 발광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좋은게 좋은거지 넘어가 넘어가 이런 식으로 해버리니
만만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