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인권 현황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6 6916 24 2 2019.11.08 22:37 친구가 임신 중에 무통 분만 상담을 받았다.'괜찮겠는데?'라며 공감했더니 갑자기 울기 시작해서 깜놀.'아이는 배 아파 낳아야 하는 거라며 다들 혼내기만 해서 힘들었다'라고.이런 저주는 진짜 해악이다.아버지는 자식을 배 아파 낳은 게 아니지만 소중하게 여긴다.어머니도 마찬가지다. 24 이전글 : 엎드린 지호 다음글 : 오늘자 SBS 뉴스...프로듀스 101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