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공포의 아파트 단지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던 지적장애 여성이 있었음.
어떤 70대 할배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하고 친구들에게 말함.
소식을 들은 할배들이 스멀스멀 모여들어 2년 동안 성폭행함.
소문이 점점 퍼져서 아파트 단지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었지만
전부 다 쉬쉬해서 2년 동안 이짓거리가 계속 됨.
결국 외부 장애인 기관에서 이 소문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함.
어디 70~80년대도 아니고 현재, 어디 시골촌동네도 아니고 안동'시' 의
중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충격.
단지 내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도 2년 동안 쉬쉬했다는 게 충격.
아무도 신고를 안하고 외부 장애인기관이 소문을 포착해서 경북경찰서에 신고했다는 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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