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왕 화들짝 원더걸스 소희 근황 ㄷㄷㄷ
꿈돌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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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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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그래 시벌 넉넉잡고 85년 86정도까지 성차별 있다고 치자
80년대 중반에도 나역시 생각하기에도 남아선호사상은 있었고
우리 큰엄마도 첫딸나서 할머니한테 욕먹었다고도 했고 우리엄마는 첫째를 아들로 나아서 잘했다고도 했다고하니까
근데 시발 90부터는 너무하지 솔직히
대한민국 씹전성기 시절부터 자라왔고 경제적혜택에 15살정도 2005년부터 중2라고 대충치면
어디 남자랑 겸상이냐며 2005년에 중2여자가 위에 쌀밥은 아버지 할아버지 퍼드리고 남은 보리밥은 처먹었냐
남은 누룽지 긁어먹으면서 끼니를 때웠냐 여자가 중2면 교육 다받았지 하면서 서울 상경해서 양말공장 들어가서
남동생들이랑 오빠들 학비벌라고 먼지마시면서 일을했냐 2005년에?
이시벌 씹전성기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25살에 이미 취업 다끝내고 남자새끼들은 이제 군대제대하고 대학 다니고 있는데
그것마저 불공평이라네..
임원들이 남자밖에 없다 시벌 예전에 남자 사원들이 더 극많았으니 그 사원들이 임원이 된거고
이제 몇십년 지나면 당연히 수순대로 여자임원들도 많아질꺼자나
갑자기 신입공채뽑아서 바로 여자임원으로 앉히냐 차례대로 밟아가는거지
시벌련들아 제발 깨어나라 좀 ...제발 ..
80년대 중반에도 나역시 생각하기에도 남아선호사상은 있었고
우리 큰엄마도 첫딸나서 할머니한테 욕먹었다고도 했고 우리엄마는 첫째를 아들로 나아서 잘했다고도 했다고하니까
근데 시발 90부터는 너무하지 솔직히
대한민국 씹전성기 시절부터 자라왔고 경제적혜택에 15살정도 2005년부터 중2라고 대충치면
어디 남자랑 겸상이냐며 2005년에 중2여자가 위에 쌀밥은 아버지 할아버지 퍼드리고 남은 보리밥은 처먹었냐
남은 누룽지 긁어먹으면서 끼니를 때웠냐 여자가 중2면 교육 다받았지 하면서 서울 상경해서 양말공장 들어가서
남동생들이랑 오빠들 학비벌라고 먼지마시면서 일을했냐 2005년에?
이시벌 씹전성기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25살에 이미 취업 다끝내고 남자새끼들은 이제 군대제대하고 대학 다니고 있는데
그것마저 불공평이라네..
임원들이 남자밖에 없다 시벌 예전에 남자 사원들이 더 극많았으니 그 사원들이 임원이 된거고
이제 몇십년 지나면 당연히 수순대로 여자임원들도 많아질꺼자나
갑자기 신입공채뽑아서 바로 여자임원으로 앉히냐 차례대로 밟아가는거지
시벌련들아 제발 깨어나라 좀 ...제발 ..
럭키포인트 410 개이득
카드
황예지
스승님
패기객기독기
내 생각엔 여자 연예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차별을 받은 것보다 연예인 생활하면서 줫같은 추파와 성희롱을 당해와서 그런거같음
82년생 김지영 안 봤지만 내용 중에 남자들한테 지나가는 말로 성희롱 당하는 얘기가 있겠지. 내 생각엔 연예인들이 거기에 공감하는거라 봄
그니까 순전히 차별 안 당해 봤을 것 같은 수지나 소희같은애들도 페미 지지하는거보면 알 수 있음. 페미의 모든 부분을 지지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믿고 싶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페미를 지지하는 거겠지... 마냥 욕할게 아님 왜냐? 얘들한텐 이게 진짜 노이로제고 너무 극혐이거든.
페미들도 추구하는 방향이 존나 제각각이고 지들끼리도 자가당착에 빠져서 이렇게 휩쓸렸다 저렇게 휩쓸렸다 하지만 어찌됐던 여성이 피해당한 것에 대해서는 서로 감싸주는게 있으니 마음이 가는 거야. 그들의 행보가 뭔가 너무 여성편향적이고 남자가 받는 차별에 대해서는 입꾹닫해도 말이지. 그리고 솔직히 페미지지하는 여자연예인들이 이런 ㅈ같은 페미의 실체를 다 파악하고 지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dm으로 지 꼬추사진 보내고 보빨하고 싶다, 보1지 보여줘, 수끼리, 할매젖, 젖통 크다 등등 ㅇㅈㄹ하는데 얼마나 혐오생기겠냐 정상적인 남자랑 구별지어야 하는 것을 이성적으로 알면서도 일단 자기편이 되어주고 내 상처에 대해 공감하고 그것을 바꿔나가자는 페미이념에 오오미하면서 지지!하는거지 다른 ㅈ같은면들은 모르면서 말이야. 알면서도 그러는거면 진짜 좆나 실망인거고.
82년생 김지영 안 봤지만 내용 중에 남자들한테 지나가는 말로 성희롱 당하는 얘기가 있겠지. 내 생각엔 연예인들이 거기에 공감하는거라 봄
그니까 순전히 차별 안 당해 봤을 것 같은 수지나 소희같은애들도 페미 지지하는거보면 알 수 있음. 페미의 모든 부분을 지지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믿고 싶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페미를 지지하는 거겠지... 마냥 욕할게 아님 왜냐? 얘들한텐 이게 진짜 노이로제고 너무 극혐이거든.
페미들도 추구하는 방향이 존나 제각각이고 지들끼리도 자가당착에 빠져서 이렇게 휩쓸렸다 저렇게 휩쓸렸다 하지만 어찌됐던 여성이 피해당한 것에 대해서는 서로 감싸주는게 있으니 마음이 가는 거야. 그들의 행보가 뭔가 너무 여성편향적이고 남자가 받는 차별에 대해서는 입꾹닫해도 말이지. 그리고 솔직히 페미지지하는 여자연예인들이 이런 ㅈ같은 페미의 실체를 다 파악하고 지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dm으로 지 꼬추사진 보내고 보빨하고 싶다, 보1지 보여줘, 수끼리, 할매젖, 젖통 크다 등등 ㅇㅈㄹ하는데 얼마나 혐오생기겠냐 정상적인 남자랑 구별지어야 하는 것을 이성적으로 알면서도 일단 자기편이 되어주고 내 상처에 대해 공감하고 그것을 바꿔나가자는 페미이념에 오오미하면서 지지!하는거지 다른 ㅈ같은면들은 모르면서 말이야. 알면서도 그러는거면 진짜 좆나 실망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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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엉
이상해씨발
짜냥이
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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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에도 나역시 생각하기에도 남아선호사상은 있었고
우리 큰엄마도 첫딸나서 할머니한테 욕먹었다고도 했고 우리엄마는 첫째를 아들로 나아서 잘했다고도 했다고하니까
근데 시발 90부터는 너무하지 솔직히
대한민국 씹전성기 시절부터 자라왔고 경제적혜택에 15살정도 2005년부터 중2라고 대충치면
어디 남자랑 겸상이냐며 2005년에 중2여자가 위에 쌀밥은 아버지 할아버지 퍼드리고 남은 보리밥은 처먹었냐
남은 누룽지 긁어먹으면서 끼니를 때웠냐 여자가 중2면 교육 다받았지 하면서 서울 상경해서 양말공장 들어가서
남동생들이랑 오빠들 학비벌라고 먼지마시면서 일을했냐 2005년에?
이시벌 씹전성기 혜택이란 혜택은 다받고 25살에 이미 취업 다끝내고 남자새끼들은 이제 군대제대하고 대학 다니고 있는데
그것마저 불공평이라네..
임원들이 남자밖에 없다 시벌 예전에 남자 사원들이 더 극많았으니 그 사원들이 임원이 된거고
이제 몇십년 지나면 당연히 수순대로 여자임원들도 많아질꺼자나
갑자기 신입공채뽑아서 바로 여자임원으로 앉히냐 차례대로 밟아가는거지
시벌련들아 제발 깨어나라 좀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