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행중이라면
그 나라 마다 또는 지역마다 특산 음식하고 맥주가 다 있어요 개인적으로 독일 맥주는 기대를 너무 해서 아쉬웠고 괜찮았던건
흑맥주가 진짜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가슴 빵빵한 누님들이 맥주 서빙해주던 기억나네용
개인적으로 체코랑 벨기에 맥주가 진짜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특히 필스너가 아직 한국에 들어오기전이라서 체코에서 처음으로 필스너 먹었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독일 애들도 체코랑 벨기에 맥주는 인정해주더라고요 네덜란드 맥주는 먹는거 아니라고 했던 할배도 기억나네요
혹시 여행중이라면
그 나라 마다 또는 지역마다 특산 음식하고 맥주가 다 있어요 개인적으로 독일 맥주는 기대를 너무 해서 아쉬웠고 괜찮았던건
흑맥주가 진짜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가슴 빵빵한 누님들이 맥주 서빙해주던 기억나네용
개인적으로 체코랑 벨기에 맥주가 진짜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특히 필스너가 아직 한국에 들어오기전이라서 체코에서 처음으로 필스너 먹었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독일 애들도 체코랑 벨기에 맥주는 인정해주더라고요 네덜란드 맥주는 먹는거 아니라고 했던 할배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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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마다 또는 지역마다 특산 음식하고 맥주가 다 있어요 개인적으로 독일 맥주는 기대를 너무 해서 아쉬웠고 괜찮았던건
흑맥주가 진짜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가슴 빵빵한 누님들이 맥주 서빙해주던 기억나네용
개인적으로 체코랑 벨기에 맥주가 진짜 충격적일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특히 필스너가 아직 한국에 들어오기전이라서 체코에서 처음으로 필스너 먹었을때 그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독일 애들도 체코랑 벨기에 맥주는 인정해주더라고요 네덜란드 맥주는 먹는거 아니라고 했던 할배도 기억나네요
전북 완주에있던
하이트공장견학가서
시음한 생맥주
그거먹고난뒤
술집생맥이 얼마나맛없는지 알게됨
공장에서 막뽑은 생맥은 진심 개존맛
그자리에서 안주도없이 술도약한데
500두잔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