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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첼시  
그냥 저런분은 가격 비싸게받는 지역에가서 자기 실력대로 놀아야함
BEST 2 유령회원  
[@흑두루미] 시장조사는 가본 중에 기본이고 저 동네 구매력이 그 수준이라면 그 수준에 맞게 장사하는게 맞지
틀린 말 아닌데 비추가 많네
BEST 3 소갈비살  
[@흑두루미] 본인은 점심시간에 싸고 배만 채울만한 것들만 먹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점심시간에 이것저것 주변 맛집이라도 가는 사람들 꽤 있음 특히 여자 사무직 애들
25 Comments
홍대독거노인 2019.10.17 08:49  
12개에14000이 국룰아니였나 체인점은
10개에 9000이면 혜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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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10.17 08:51  
[@홍대독거노인] 사장님이 손수만드신건데 9000원이면 씹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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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오빠 2019.10.17 09:00  
[@홍대독거노인] 공장에서 기계로 만드는 초밥하고
수제로 만드는거 하고 비교하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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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독거노인 2019.10.17 09:16  
[@과외하는오빠] 그래 그런거에 비교해도 싸다고
첼시 2019.10.17 08:50  
그냥 저런분은 가격 비싸게받는 지역에가서 자기 실력대로 놀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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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벌 2019.10.17 09:06  
[@첼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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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뤄 2019.10.17 09:44  
[@첼시] 그건 저기에서 살아남고 돈번 이후에 가능한 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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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9.10.17 08:53  
우리동내에 있으면 거의 매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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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2019.10.17 08:54  
상권생각하면 저 가격이 맞는건데
점심시간에 14,000원씩 내고 사먹을 사람 없자나?
그만큼 잘벌어?

보통 7천원, 많아도 8천원에 해결하려고 하지
9천원정도면 초밥이니까 가끔 먹으러 가자 생각은 들지
사실 9천원도 점심식사로 먹기엔 부담스러움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양임.
초밥 저 정도로는 국밥 한그릇보다 양 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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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10.17 08:58  
[@흑두루미] 가성비로 생각하면 평생 먹을건 국밥뿐임
흑두루미 2019.10.17 09:00  
[@장사셧제] 국밥을 예로든거고 찌개류도 그렇고 점심시간에 싸고 배채울거를 먹지 초밥 먹으러는 자주 안가자나?
소갈비살 2019.10.17 09:18  
[@흑두루미] 본인은 점심시간에 싸고 배만 채울만한 것들만 먹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점심시간에 이것저것 주변 맛집이라도 가는 사람들 꽤 있음 특히 여자 사무직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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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뤄 2019.10.17 09:44  
[@장사셧제] 가성비에 성능을 배채우는 것 기준으로 한다면 그렇겠지.
과외하는오빠 2019.10.17 09:01  
[@흑두루미] 님 말대로 가성비 따질려면
밑에글에 있는 붕어빵 천원에7개만 먹어야함
brea 2019.10.17 09:17  
[@흑두루미] 이분말 맞는데 비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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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k 2019.10.17 09:23  
[@흑두루미] 레알 맞는 말임.
돈을 벌고 싶으면 상권에 맞게 조정해야 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장사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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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2019.10.17 09:41  
[@흑두루미] 시장조사는 가본 중에 기본이고 저 동네 구매력이 그 수준이라면 그 수준에 맞게 장사하는게 맞지
틀린 말 아닌데 비추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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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19.10.17 10:57  
[@흑두루미] 이젠 그 동네 상권만 생각하면 안됨
골목식당방송특성상 방송나가면 타지역에서 먹을려고 새벽부터와서 몇시간씩 기다리는데.
그동네만생각해서 장사하는게 아님
이제 저 병원인들은 먹을수조차 없는 상권이 되어버림
점심시간생각만해선 안되요 재료소진까지 파는건 금방임
양이 적으면 하나 더 시켜먹으세요.
그러면 될문제를 ㅋㅋㅋㅋㅋ
오히려 저 병원인들 입맛,싼입맛찾는 사람들때문에 가격 낮춘다고
맛이 더 없어질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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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19.10.17 09:01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적당하네..
4일은 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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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19.10.17 09:29  
그냥 저분은 위치선정이 잘못된것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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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2019.10.17 09:38  
2주전에 다녀왔음. 오전 오후 각 40인분씩 80인분만 판매하고있음.
오픈이 11시 30분인데 대기마감이 오픈전에 끝남.
오후 오픈도 6시 이전에 가야 가능할듯.
맛은 그냥그럼. 백종원이 극찬해서 먹어봤지만. 백종원의 그 대중적인 맛 거기까지임.
뭔가 백종원은 시청자 의식해서 식당들 장사 잘되라고 오바해서 띄워주는 느낌 강합니다.
기성품 썼다가 손질을 직접하는 초새우가 그나마 제일 퀄 높고
참치는 식감 맛 하나도 느껴지는거 없어서 뭘먹은지모르겠고, 와사비는 생와사비인지 엄청 강해서 좋음.
게살샐런드 군함말이도 생각보단 먹을만함. 광어는 식감이 좀 부드러운편. 나머진 그닥.
비린맛이 없을 뿐이지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그런수준. 가격은 저렴. 나오는 사람들 표정이 그냥 그럼..
엄청 맛집은 아닙니다. 비린맛을 잡아줬으니 원래 초밥 못먹던사람이 먹는 수준이지.
그냥 잠실 롯데백화점 가서 먹는게 더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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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19.10.17 10:02  
[@트리마제] 가격때문에 엄청 맛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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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제 2019.10.17 10:47  
[@ㅁㄴㅇㄹ2] 네 두번 방문할 맛은 아니에요~
다만 내가 알기론 가격을 줄였지만 기존 구성 일부는 이전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원래가 엄청 맛있는 집은 아니라는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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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슬뤄 2019.10.17 09:46  
이제 이 방송으로 회 좋아하는 애들이 가주겠지. 그때 그 손님을 잘 사로잡아야 계속 유지되지
어차피 동네 장사로는 9천원 내고 저 조금 먹고 만족할 사람 없음.
물론 사장님은 말도 안되게 줄인거겠지만. 사람들은 그런거 내 알바 아니고 나는 9천원을 내는게 이렇게는 못먹어 이러니까
삽사리 2019.10.17 11:12  
초밥은가성비가 아니라 먹고 싶어서 찾아가는거 아닌가? 가격이 미친듯이 비싼거 아니면  차라리 맛있고 구성이 괜찮은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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