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살무렵 우리집은 씹가난해서 옆에 대형 목욕탕 새로 지어졌는데도 이천원 더 싼 제일 후진 곳 찾아가서 목욕함, 아빠가 꼭 등 밀게 시켰는데 어렸을 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너무 힘들다니까 무서운 눈으로 “십~! 빨리 해” 같은 험악한 분위기 만들고 그래서 목욕탕 가는 날 ㅈㄴ 싫었음, 다른애들 커피우유 한개씩 사먹는 거보고 나도 아빠한테 먹고싶다고 그랬는데 정색하고 돈이 어딨어 이러면서 안 사줌 그래서 그런지 공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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