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부분을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그때 접했던 것들을 정확히 기억해 내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본적이 있다거나 들으면 아는정도? 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처음 들어본다거나 하는 경우면 무식 및 상식이 부족하다 생각은 들긴 하던데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안하고 안배울려고 한거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다음임
아 저런게 있었지 하고 기억해야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면 양반인데
무시하냐며 버럭하고 화내는 경우는 발전의 가망도 없는 최고 노답이라 생각됨
최소한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부분을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그때 접했던 것들을 정확히 기억해 내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본적이 있다거나 들으면 아는정도? 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처음 들어본다거나 하는 경우면 무식 및 상식이 부족하다 생각은 들긴 하던데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안하고 안배울려고 한거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다음임
아 저런게 있었지 하고 기억해야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면 양반인데
무시하냐며 버럭하고 화내는 경우는 발전의 가망도 없는 최고 노답이라 생각됨
[@AmazingNBA]
조금 덧붙이자면 고1까지의 10년간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까지 라고생각함. 나라에서 의무교육으로 지정해놓고 세금걷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고있는데 이과정에 배운거를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모를수도있다고하는애들은 구구단 몰라도 무식하다고 안할건가
[@AmazingNBA]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는건 무식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봄.
기초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이고 중학교 고등학교 국사시간에 나오는 내용이니.
지엽적인 내용이 아니라 필수적인 내용이니...
근현대사에서 갑오개혁이니 갑신정변이니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그냥 들어봤다 정도만 되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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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는안낸다
그냥 들어본적이 있다거나 들으면 아는정도? 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처음 들어본다거나 하는 경우면 무식 및 상식이 부족하다 생각은 들긴 하던데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안하고 안배울려고 한거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다음임
아 저런게 있었지 하고 기억해야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면 양반인데
무시하냐며 버럭하고 화내는 경우는 발전의 가망도 없는 최고 노답이라 생각됨
사회의 구성원이 기본적으로 아는 지식=상식
상식이 없으면 무식한거지
애초에 무식이란 단어가 그런 의미인데 굳이 상식을 알고 싶지 않으면 무식하다고 하든 말든 걍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