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버너까지 빌려주는 그런게 있는지 몰랐음.. 즉떡을 비조리로 시켜본적은 없지만 가끔 뭐 감자탕이나 이런건 비조리로 시키는게 있던데
그럼 그거도 다 버너 갖다주는거임..??? 당장 안먹거나 방금 한거처럼 먹고싶어서 비조리로 시키는거 아닌감..?
비조리는 당연히 집에서 조리해먹는거다라고 생각하고 나는 조리된거로 주문시키는데.. 나로서는 좀 이해가 안감
애초에 버너를 제공한다라는게 보편적인 국룰도 아닌데 버너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를 적어놔야되나..??
비조리 선택시 버너가 제공됩니다 를 적으면 모를까..
아 그리고 버너가 제공되면 그 음식점에서 다 먹을때쯤 중국집 그릇처럼
다시 회수하러 와야되는거임..?? 그럼 배달비가 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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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대여 해준 가게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