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제발나가뒤지십쇼]
물론 100% 재현은 어렵겠지만,.
첫번째 컷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습니다. 조금 더 아래에서 찍어야 얼굴이 더 나와요.
두번째 컷은 공간 때문인지 광각렌즈를 썼는데 원장에서는 광각이 아닌 평각 혹은 약간 더 들어간 렌즈를 써서 공간을 타이트하게 했어요
세번째 컷은 권상우가 되게 작아보이죠? 원작의 의도는 크게 보여주려는 거로 해석했는데 여기에선 머리보다 작네요.
네번째 컷은 두번째 컷과 동일
다섯번째, 일곱번째 컷은 카메라의 화각에 따라 배우의 얼굴 갸름함이 달라집니다. 너무 갸름해요..
여섯번째 컷은 권상우와 이종혁의 대결구도 컷으로 보이는데 이종혁이 엄청 큽니다. 원작에서는 화면에 더 작게 보여줘서 여유를 보여준 거로 해석했어요...
그래서 아쉬워요
[@형님제발나가뒤지십쇼]
물론 100% 재현은 어렵겠지만,.
첫번째 컷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습니다. 조금 더 아래에서 찍어야 얼굴이 더 나와요.
두번째 컷은 공간 때문인지 광각렌즈를 썼는데 원장에서는 광각이 아닌 평각 혹은 약간 더 들어간 렌즈를 써서 공간을 타이트하게 했어요
세번째 컷은 권상우가 되게 작아보이죠? 원작의 의도는 크게 보여주려는 거로 해석했는데 여기에선 머리보다 작네요.
네번째 컷은 두번째 컷과 동일
다섯번째, 일곱번째 컷은 카메라의 화각에 따라 배우의 얼굴 갸름함이 달라집니다. 너무 갸름해요..
여섯번째 컷은 권상우와 이종혁의 대결구도 컷으로 보이는데 이종혁이 엄청 큽니다. 원작에서는 화면에 더 작게 보여줘서 여유를 보여준 거로 해석했어요...
그래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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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컷은 너무 타이트하게 잡혔습니다. 조금 더 아래에서 찍어야 얼굴이 더 나와요.
두번째 컷은 공간 때문인지 광각렌즈를 썼는데 원장에서는 광각이 아닌 평각 혹은 약간 더 들어간 렌즈를 써서 공간을 타이트하게 했어요
세번째 컷은 권상우가 되게 작아보이죠? 원작의 의도는 크게 보여주려는 거로 해석했는데 여기에선 머리보다 작네요.
네번째 컷은 두번째 컷과 동일
다섯번째, 일곱번째 컷은 카메라의 화각에 따라 배우의 얼굴 갸름함이 달라집니다. 너무 갸름해요..
여섯번째 컷은 권상우와 이종혁의 대결구도 컷으로 보이는데 이종혁이 엄청 큽니다. 원작에서는 화면에 더 작게 보여줘서 여유를 보여준 거로 해석했어요...
그래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