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놓고 주작하는 '그 기계'들
오늘 페북홍보받고 차트인한 '여은'이라는 가수 곡의 리뷰창에 보이는 한 계정
팔로워가 600명에 달한다
전부 최선호- 할 수 없는 것들 이라는 한 곡만 좋아요를 눌렀다
(참고로 이 노래는 오늘 발매됨)
그럼 저건 무슨 곡이냐?
너무 대놓고 주작이지만 하나가 더 있다
평범해 보이지만
한 사람도 안뺴놓고 최근 3곡 좋아요 목록이 완전히 일치한다
이 글에는 일부밖에 없지만
아마 저 계정에 있는 팔로잉/팔로워한 계정 600여개가 모두 저런 계정인것으로 보임
그리고 저 계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가수들
여은
고승형
정효빈
디원스
민세영
영탁
이예준
노지훈
그리고
KBS 드라마 '퍼퓸' OST
참고로 퍼퓸 ost 기획사는 '더하기미디어'이고
더하기미디어는 최근 주작논란이 있던 송하예의 소속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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