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육아휴직중이다 -> 아침, 점심까지 와이프가 애를 혼자 돌본다
평일 저녁에 와이프가 애 재운다 ->아침, 점심, 저녁까지 와이프만 애를 돌본다.
본인은 책읽거나 폰하면서 쉰다 -> 남자는 육아 외의 집안일도 안 한다로 추정, 애를 재우는 것도 와이프에겐 육아라는 일의 연장.
와이프는 애를 재운다(육아 일) 그런데 게임하고 있었다? 이건 당연히 빡칠만한 사안이라 생각함.
주말 밤에 하는 거에 별말 없었던 것이면, 그정도는 이해해주겠다는 뜻으로 추정.
평일에 게임을 했다 ->10분이고 2분이고 이해의 선을 넘어보겠다는 뜻으로 간주 -> 씨디바사삭
저 상황은 남편이 조용히 집 정리를 하거나,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자기가 재운다고 하거나, 내일 업무 효율을 위해 일찍 자거나, 애 재우고 나온 와이프 안마를 해주거나, 등등 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와이프가 화날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을 선택한 탓.
잔인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희생으로 크는 거임. 부모 중 하나가 놀면 다른 하나가 고통일 수 밖에 없지
[@놀던달아]
생각해보니까 저새끼
애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돈 들어갈 데도 많은데 위닝 씨디 샀네
와이프도 솔로일 때 편한 인생 다 포기하고, 벌던 돈도 (일부+한시적)포기 하고 애엄마로 사는데
지는 게임 새로 산 거 못한다고 징징대는 애새끼지 않냐.
다시 봤더니 더 빡도는 놈이네
[@케찹머겅]
플스는 없고 스위치만 있는데 팩을 사는 이유는 그냥 눈에 보이는 소장가치와
나중에 클리어 하고 중고로 팔수있거나 처분할때 값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기때문이죠.
온라인으로 사면 더싸고 팩도 갈아끼울 필요없고 좋은데 계정귀속 겜들은 거의 없다싶이 판다 하더군요
플스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와이프가 육아휴직중이다 -> 아침, 점심까지 와이프가 애를 혼자 돌본다
평일 저녁에 와이프가 애 재운다 ->아침, 점심, 저녁까지 와이프만 애를 돌본다.
본인은 책읽거나 폰하면서 쉰다 -> 남자는 육아 외의 집안일도 안 한다로 추정, 애를 재우는 것도 와이프에겐 육아라는 일의 연장.
와이프는 애를 재운다(육아 일) 그런데 게임하고 있었다? 이건 당연히 빡칠만한 사안이라 생각함.
주말 밤에 하는 거에 별말 없었던 것이면, 그정도는 이해해주겠다는 뜻으로 추정.
평일에 게임을 했다 ->10분이고 2분이고 이해의 선을 넘어보겠다는 뜻으로 간주 -> 씨디바사삭
저 상황은 남편이 조용히 집 정리를 하거나,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자기가 재운다고 하거나, 내일 업무 효율을 위해 일찍 자거나, 애 재우고 나온 와이프 안마를 해주거나, 등등 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와이프가 화날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을 선택한 탓.
잔인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희생으로 크는 거임. 부모 중 하나가 놀면 다른 하나가 고통일 수 밖에 없지
[@놀던달아]
생각해보니까 저새끼
애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돈 들어갈 데도 많은데 위닝 씨디 샀네
와이프도 솔로일 때 편한 인생 다 포기하고, 벌던 돈도 (일부+한시적)포기 하고 애엄마로 사는데
지는 게임 새로 산 거 못한다고 징징대는 애새끼지 않냐.
다시 봤더니 더 빡도는 놈이네
[@도라e]
애키우는게 벼슬이 아니면 뭐가 벼슬이 되어야 되냐??
국가가 유지되는거의 가장 기초는 출산과 육아야. 너나 나나 태어나는 것도 그걸로 되는거고. 애 재울 나이면 태어난지 몇년 되지도 않았구만, 그때 여자 혼자 집에서 육아한다고 해도 체력 다 방전되면서 사는게 저때야...
저럴때 이해 안하면 어떻게 결혼생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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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와이프가 애 재운다 ->아침, 점심, 저녁까지 와이프만 애를 돌본다.
본인은 책읽거나 폰하면서 쉰다 -> 남자는 육아 외의 집안일도 안 한다로 추정, 애를 재우는 것도 와이프에겐 육아라는 일의 연장.
와이프는 애를 재운다(육아 일) 그런데 게임하고 있었다? 이건 당연히 빡칠만한 사안이라 생각함.
주말 밤에 하는 거에 별말 없었던 것이면, 그정도는 이해해주겠다는 뜻으로 추정.
평일에 게임을 했다 ->10분이고 2분이고 이해의 선을 넘어보겠다는 뜻으로 간주 -> 씨디바사삭
저 상황은 남편이 조용히 집 정리를 하거나, 마음에 없는 말이라도 자기가 재운다고 하거나, 내일 업무 효율을 위해 일찍 자거나, 애 재우고 나온 와이프 안마를 해주거나, 등등 많은 선택지가 있음에도
와이프가 화날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을 선택한 탓.
잔인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희생으로 크는 거임. 부모 중 하나가 놀면 다른 하나가 고통일 수 밖에 없지
하루종일 애보는게 엄청 힘들텐데 밤에 같이 있을 때조차도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남편에게 '정상인이냐?'라고 물을만한 일이죠.
애 태어난지 얼마 안돼서 돈 들어갈 데도 많은데 위닝 씨디 샀네
와이프도 솔로일 때 편한 인생 다 포기하고, 벌던 돈도 (일부+한시적)포기 하고 애엄마로 사는데
지는 게임 새로 산 거 못한다고 징징대는 애새끼지 않냐.
다시 봤더니 더 빡도는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