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지수가 일반인이 된다면 바라는 꿈
물론 지금은 아니고
평행세계 속 일반인이 된다면
비서가 되고 싶은 지수
깔끔하게 차려입고 회사에 출근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비서
본인도 놀라는게 함정
이뿐만 아니라 별의별 언어를 구사
깨알 '앗살라말라이쿰'
그래서인지 성과제회사에서
사장보다 훨씬 많이 받음 ㅋㅋㅋㅋ
사장 曰 "지수 하는일 없자너"
음....아닌데?
그래서 능력확인을 위해 다국적 클레임을 투입
진짜로 당황한 지수 ㅋㅋㅋ
해결 좀 해봐
드디어 월천버는 비서의 진가를 보여줄 차례
천만원짜리(?) 애교와
밥 한끼 사주는걸로 위기 탈출 ㅋㅋㅋ
고된 업무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려고 하는데
고객한테 전화가 옴
그게 하필 성격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유사장
자서전 쓴다고 전화 ㅋㅋㅋ
메일로 보내셈
정-색
그러든 말든 끊어버리는 냉정한 서비서
계속 쇼핑에 열중하는 월천비서 ㅎㄷㄷ
그리고 여가생활로 좋아하는 밴드음악도
즐기고 싶은 지수
그래서 밴드 '베이비 크리스탈'의 공연을 즐기는 중
이런 꿈을 밝히니 호의적인 멤버들
그와중에 현재 소속사 사장님 얘기나오니
기쁨의(?) 몸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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