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이 입맛에 안맞았던 외국인 선수를 위한 배려 빻요미 (175.♡.227.230) 유머 9 6122 29 4 2019.07.15 21:24 곱창냄새도 맡기 힘들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피자스쿨 1인 1피자 선사 같은팀 소속이였던 소사는 곰탕마스터 29 이전글 : 묵직한 아인 다음글 : 식당에서 알바생,사장이 ㅈ같다?